자연 그대로를 담았다고 칩시다.
물가를 산책하는 새를 보는 일이나, 바다위를 가르는 멋진 바람소리,
푸른밤 별빛에 이는 야자수잎의 그림자 같은 것 말이죠.
더 남해에서 목격하고 기억될 만한 순간들입니다.
지금 당신은 가족, 연인, 아이들과 함께입니다.
그들과 이곳에서 침묵속에 흐르는 이해심, 진정한 쉼, 안락함과 친절한 자연의 정취
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.
멀리서날아 온 새처럼 가슴은 한껏 부풀고
우리의 축제는 시작됩니다.
바다와 이어진 프라이빗한 풀장이 더없이 만족스럽고
여유로운 실외공간에서 가볍게 맨발로 충분히 걸을 수 있어 좋습니다.
야자수 그늘이 드리우는 이국적인 풍경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
우리의 시간은 어떤날의 선언처럼 빛날것입니다.
편안하고 평온한 남해로 초대합니다.
비밀스런 우리만의 느긋한 축제의 공간으로 말이죠!
남해고속도로 - 진교IC - 노량대교 - 남해공용터미널 - 이동면 방면 -
신전삼거리에서 화계리 방면 우회전 - 미국마을 - 더남해